아래에 서명한 일본 연구자들은 일본의 많은 용기있는 사학자들이 아시아에서 제 2 차 세계 대전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역사를 요구하고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찬성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많은이들에게 있어 일본은 연구의 대상 일뿐 아니라 제 2의 고향이기도합니다. 이 성명은 일본과 동아시아의 역사를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기억하고 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공유하는 관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이 성명은 전후 칠십 년이라는 중요한 기념의 해로 일본과 이웃 나라 사이에 칠십년간 지켜온 평화를 축하하기위한 것이기도합니다. 전후 일본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역사, 자위대의 문민 통제, 경찰권의 절도있는 운영 및 정치적 관용은 일본이 과학에 기여하고 다른 나라에 관대한 원조를해온 것과 함께 모두 축하해야 할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축하를 받기에 장애가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역사 해석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분쟁을 일으키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이른바 '위안부'제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의 민족주의적인 폭언으로 의해서 너무 왜곡되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인과 언론인뿐만 아니라, 많은 연구자 또한 역사 학적 고찰의 궁극적인 목적이어야 할 인간과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적인 조건을 이해하고 그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잃어 버리고있는 것입니다.
원래 '위안부'피해자로 고통이 그 나라의 민족주의적 목적에 이용된다고하면 그것은 문제의 국제적 해결을 더 어렵게 할뿐만 아니라, 피해자 자신의 존엄성을 더 모욕하게도 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녀들의 몸에 일어난 것을 부정하거나 과소 한 것으로 무시 할 수도 있고,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20 세기에 벌어진 수많은 전쟁에서 성적 폭력과 군대에 얽힌 성매매 중에서도 '위안부'제도는 그 규모와 군대에 의한 조직적인 관리가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일본 식민지와 점령지에서 살았던 가난하고 약한 입장에 있던 젊은 여성을 착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 '에 대한 간단한 길은 없습니다. 일본 제국의 군관계 자료의 상당 부분은 파기되어 있었고, 각지에서 여성을 조달한 업주의 행동은 처음부터 기록되어 있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성의 이송과 "위안소"의 관리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를 증명하는 자료는 사학자에 의해 상당수 발굴되어 있으며, 피해자의 증언도 중요한 증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녀들의 증언은 다양하며 증언들 자체들도 일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증언들은 종합적적으로 호소력이 있으며, 또한 병사들과 그 들외의 증언뿐만 아니라 공적 자료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위안부'의 정확한 숫자에 대한 역사가의 의견은 나뉘어져 있고, 아마도 영원히 정확한 숫자가 확정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신뢰할 수있는 피해자 수를 추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국 수만명이든 수십만 명이든 어떠한 숫자도 그 판단이 일본제국의 전쟁터가 된 지역에서 여성들이 그 존엄성을 빼앗꼈다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역사가 중에는 일본군이 직접 관여하여 여성들이 '강제’로 '위안부'가 된 것인지하는 문제에 대한 이론을 주창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자기의 의사에 반하여 구속된 끔찍한 폭력에 노출된 것은 이미 자료와 증언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특정 용어에 초점을 맞추고 좁은 법률적 논의를 거듭하거나 피해자의 증언을 반박하기 위해 극히 제한된 자료에 연연하여 피해자가 입은 잔인한 행위로부터 외면한다면 그녀들을 착취한 비인간적 제도를 둘러싼 보다 더 넓은 맥락을 무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일본의 연구자 • 동료들처럼 우리도 과거의 모든 흔적을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역사적 맥락에서 그것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공정한 역사를 만들어 낸다고 믿고 있습니다 . 이러한 작업은 인종과 성별에 따른 편견에 물들어서는 않되며, 정부 개입과 검열, 그리고 개인 협박으로 부터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 연구의 자유를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가의 정부가 그것을 존중하도록 요청합니다.
많은 국가들에게 있어 과거의 불의를 인정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중 억류 된 미국의 일본계 대해 미국 정부가 배상을 실행하기까지 사십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평등이 노예제 폐지에 의해 약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실제 법률에 반영될 때까지는 그로 부터 한 세기를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인종 차별의 문제는 지금도 미국 사회에 깊게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19• 20 세기의 제국 열강중에서 제국주의와 관련된 인종 차별, 식민주의와 전쟁, 그리고 그들이 전세계의 수많은 시민에게 준 고통에 대해서 충분히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는 아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늘의 일본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개인의 생명과 권리를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 정부는 해외든 국내든, 제 2 차 세계 대전중인 '위안소'처럼 제도로서 여성을 착취하는 일을 허용할 리 없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도 정부의 관리중 도덕적인 이유로 이에 항의한 사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시 체제하에서, 개인은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희생을 바치는 것이 요구되며, 다른 아시아 나라들뿐만 아니라 일본인 자신들도 엄청난 고통을 입었습니다. 아무도 다시는 그런 상황을 경험해야하지 않습니다.
올해는 일본 정부가 말과 행동에서 과거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의 침략 문제에 맞서 그 지도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입니다. 만우절 미국 의회 연설에서 아베 총리는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 인간 안보의 중요성, 그리고 다른 나라에게 준 고통을 직시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칭찬하고 그 하나 하나에 따라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을 총리에게 기대 마지 않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과정은 민주주의 사회를 강화하고 국가와 국가 사이의 협력 관계를 기릅니다. '위안부'문제의 핵심은 여성의 권리와 존엄이 있고, 그 해결은 일본,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에서 여권을 향한 역사적인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교실에서는 일본, 한국, 중국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서로 존중하면서 성실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세대는 우리가 떠나 과거의 기록과 걷는 수밖에 없다 같은 운명 있습니다. 성폭력과 인신 매매없는 세상을 그들이 구축하는 데, 그리고 아시아의 평화와 우호를 추진하기 위해 과거의 잘못에 대해 가능한 한 전체적이고 수있는 한 편견없는 청산이 시대의 성과로 함께 남기려고하지 않습니까?
서명자 목록 (성 알파벳 순)
다니엘 오드 리지 (퍼듀 대학 교수)
제프리 알렉산더 (위스콘신 대학 파크 사이드 캠퍼스 교수)
앤 앨리슨 (듀크 대학 교수)
마니 앤더슨 (스미스 대학 조교수)
E 테일러 아킨 (북 일리노이 대학 교수)
폴 버클리 (라화엣토 대학 부교수)
장 바즈레이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교수)
제임스 • R • 바돌로매 (오하이오 주립 대학 교수)
브렛 드 배리 (코넬 대학 교수)
마이클 바구니 (캔자스 대학 부교수)
앨런 바우무라 (펜실베니아 인디애나 대학 교수)
알렉산더 베이 (채프먼 대학 부교수)
테오도르 베스터 (하버드 대학 교수)
빅토리아 베스터 (북미 일본 연구 자료 조정 협의회 전무 이사)
다빈다 • 보밋쿠 (워싱턴 대학 부교수)
허버트 빅스 (빙엄 턴 대학교 명예 교수)
다니엘 보쯔만 (예일대 교수)
마이클 보 대쉬 (시카고 대학 교수)
토마스 버크 맨 (버펄로 대학교 명예 교수)
수잔 L 번즈 (시카고 대학 교수)
에릭 카즈딩 (토론토 대학교)
공원 • 포장재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교수)
하루코 • 타야 쿡 (윌리엄 패터슨 대학 강사)
시어 도어 쿡 (윌리엄 패터슨 대학 교수)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 대학 교수)
카타루지나 • 슈에루토카 (라이덴 대학 교수)
체로 디 에체베리 자 (위스콘신 - 매디슨 대학 부교수)
에릭 딩모아 (항뿌덴 시드니 대학 부교수)
루시아 도루세 (런던 대학 부교수)
로널드 P • 도아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 명예 펠로우)
존 W • 다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명예 교수)
마크 스콜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교수)
뿌 라센 짓토 도아 라 (싱가포르 국립 대학 교수)
알렉시스 타전 (코네티컷 대학 교수)
마틴 듀젠베리 (취리히 대학 교수)
피터 도우스 (스탠포드 대학 명예 교수)
스티브 에릭슨 (다트머스 대학 부교수)
엘리사 훼이손 (오클라호마 대학 부교수)
노마 필드 (시카고 대학 명예 교수)
마일스 플레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교수)
뻬토리스 • 꽃 (하와이 대학 조교수)
조슈아 A 포겔 (요크 대학 교수)
세라 • 프레드릭 (보스턴 대학 부교수)
데니스 프로스트 (칼라 마주 대학 부교수)
사비네 • 후류 빨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 바버라 교수)
제임스 후지이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 부교수)
다카시 후지 타니 (토론토 대학교)
셀던 M • 갤런 (프린스턴 대학 교수)
티모시 S 조지 (로드 아일랜드 대학 교수)
크리스토퍼 가타이스 (런던 대학 부교수)
캐롤 구랏쿠 (컬럼비아 대학 교수)
앤드루 고든 (하버드 대학 교수)
헬렌 하데카 (하버드 대학 교수)
해리 하루투니안 (뉴욕 대학 명예 교수)
하세가와 다케시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 바버라 교수)
하시모토 아키코 (피츠버그 대학 교수)
샐리 헤이스팅스 (퍼듀 대학 부교수)
톰 헤이분즈 (노스 이스턴 대학 교수)
早尾 켄지 (보스턴 대학 부교수)
롤러 하인 (노스 웨스턴 대학 교수)
로버트 헤리야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부교수)
만프레드 헤닌구손 (하와이 대학 마노아 캠퍼스 교수)
크리스토퍼 힐 (미시간 대학 조교수)
평야 克弥 (UCLA의 부교수)
데이비드 하웰 (하버드 대학 교수)
더글러스 하울 랜드 (위스콘신 대학교 밀워키 캠퍼스 교수)
제무스 • 허프만 (우 일전 버그 대학 명예 교수)
자넷 헌터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 교수)
이리에 아키라 ( 하버드 대학 명예 교수 )
레베카 제니슨 (교토 세이카 대학 교수)
윌리엄 존스턴 (웨슬리 언 대학교 교수)
장 윤카만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이쿠미 • 카미니시 (터프 츠 대학교 교수)
켄 가와시마 (토론토 대학 부교수)
윌리엄 W 켈리 (예일대 교수)
제임스 케테라 (시카고 대학 교수)
켈러가 Kimbrough (콜로라도 대학 볼더 校准 교수)
미리 암 킹스 버그 (콜로라도 대학 조교수)
제프 킹스턴 (템플 대학 재팬 교수)
뷔키타 • 코슈만 (코넬 대학 교수)
에미 • 코야마 (독립 연구자)
엘리스 클라우스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명예 교수)
요제프 클라 (본 대학 명예 교수)
쿠리 야마 茂久 (하버드 대학 교수)
피터 카즈닛쿠 (아메리칸 대학 교수)
토마스 라마루 (맥길 대학 교수)
앤드루 레비디스 (하버드 대학 연구원)
이루세 렌츠 (보훔 루르 대학교 명예 교수)
마크 린시컴 (홀리 크로스 대학 부교수)
호셉 • 린하루토 (비엔나 대학 명예 교수 )
유키오 • 리핏토 (하버드 대학 교수)
앵거스 롯캬 (런던 대학 부교수)
수잔 오루펫토 롱 (존 캐롤 대학 교수)
데이비드 루리 (컬럼비아 대학 교수)
베라 맥키 (울 런공 대학교 교수)
볼프람 맨 첸 라이터 (비엔나 대학 교수)
윌리엄 마롯티 (UCLA의 부교수)
마쓰자카 慶久 (웰 슬리 대학 교수)
토렌트 마쿠시 (애 머스트 대학 부교수)
제임스 L 맥클레인 (브라운 대학 교수)
가빈 매코맥 (호주 국립 대학 명예 교수)
멜리사 맥코믹 (하버드 대학 교수)
데이비드 맥닐 (상지 대학교 강사, 기자)
마크 멧쯔라 (텍사스 오스틴 대학 교수)
이안 J 밀러 (하버드 대학 교수)
로라 밀러 (미주리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대학 교수)
제니스 미무라 (뉴욕 주립 대학 스토니 브룩 校准 교수)
리처드 마이니아 (매사추세츠 주립 대학 명예 교수)
나카무라 美理 (웨슬리 언 대학교 교수)
유키 미야모토 (데뽀루 대학 부교수)
바바라 모로니 (산타 클라라 대학 교수)
文有美 (스탠포드 대학 부교수)
아론 무어 (맨체스터 대학 부교수)
테사 모리스 = 스즈키 (호주 국립 대학 교수)
오레리아 조지 마루간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 교수)
리처드 타가토 머피 (츠쿠바 대학 교수)
테츠오 • 나지타 (시카고 대학 명예 교수)
존 네이슨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 바버라 교수)
크리스토퍼 넬슨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교수)
토모코 • 오카 노리마쯔 ( 「아시아 태평양 저널 : 재팬 포커스」편집기)
마크 노네스 (미시간 대학 교수)
데이비드 桃原 • 오바미라 (구스타브 아돌프 대학 부교수)
尾竹 에이코 (우에즈리안 대학 특별 강사 아티스트)
사이먼 파트너 (듀크 대학 교수)
T • J • 뻰뻬루 (UC 버클리 교수)
매튜 페니 (컨커 디어 대학교 교수)
사무엘 페리 (브라운 대학 부교수)
캐서린 핍스 (멤피스 대학 부교수)
레슬리 핀 커스 (미시간 대학 부교수)
모건 삐테루카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교수)
자넷 수영장 (토론토 대학 부교수)
로저 빠루바스 (작가 • 번역가)
스티브 라부손 (브라운 대학 명예 교수)
파비오 란벳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 바버라 교수)
마크 라비나 (에 모리 대학 교수)
슈테피 리히터 (라이프 치히 대학 교수)
루크 로버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 바버라 교수)
제니퍼 로버트슨 (미시간 대학 교수)
제이 루빈 (하버드 대학 명예 교수)
케네스 루오후 (포틀랜드 주립 대학 교수)
요르단 샌드 (조지 타운 대학 교수)
우에스리 • 사사키 • 우에 무라 (유타 주립 대학 준 교수)
엘렌 샤쯔 나이 업체 (브랜다이스 대학교 교수)
앙드레 슈미트 (토론토 대학 부교수)
아만다 C • 선원 (매사추세츠 주 애 머스트 대학 부교수)
이단 세가루 (미시간 주립 대학 준 교수)
부ォ루후간구 • 페르 트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명예 교수)
마크 세루덴 (코넬 대학 선임 연구원)
프란츠 환경부 • 세라후인 (보스턴 대학 부교수)
사유리 오클라호마 시미즈 (라이스 대학 교수)
에이코 마르코 시나와 (윌리엄 대학 부교수)
패트리샤 스잇뻬루 (동양 영일여 학원 대학 교수)
리처드 스미스 허스트 (피츠버그 대학 명예 교수)
켈리 스미스 (브라운 대학 부교수)
다니엘 스나이더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 부소장)
M • 윌리엄 스틸 (국제 기독교 대학 교수)
부리깃테 • 시테가 (캠브리지 대학 부교수)
스테판 다나카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교수)
앨런 탄스만 (UC 버클리 교수)
세라 타르 (위스콘신 - 매디슨 대학 부교수)
마이클 티스 (UCLA의 부교수)
마크 틸턴 (퍼듀 대학 부교수)
줄리아 토마스 (노트르담 대학 부교수)
존 W 트릿 (예일 대학 명예 교수)
히토미 • 도노 무라 (미시간 대학 교수)
우치다 순서 (스탠포드 대학 부교수)
J • 키스 빈센트 (보스턴 대학 부교수)
스티븐 부라스토스 (아이오와 대학 교수)
에즈라 보겔 (하버드 대학 명예 교수)
클라우스 호루마 (뮌헨 대학 교수)
안 월솔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 명예 교수)
맥스 워드 (미들 베리 대학 조교수)
로리 와트 (워싱턴 대학 (세인트루이스) 준 교수)
제니퍼 와이젠훼루도 (듀크 대학 교수)
마이클 워트 (마켓 대학 부교수)
카렌 우이겐 (스탠포드 대학 교수)
야마구치 토모미 (몬타나 주립 대학 준 교수)
야마시타 사무엘 히데오 (포모나 대학 교수)
다찐 양 (조지 워싱턴 대학 부교수)
크리스틴 • 야노 (하와이 주립 대학 마노아 캠퍼스 교수)
마샤 요 네모 토 (콜로라도 대학 볼더 校准 교수)
요네 야마 리사 (토론토 대학교)
시어 도어 준 • 유우 (하와이 대학 조교수)
요시다 토시 (서쪽 미시간 대학 교수)
루이스 영 (위스콘신 - 매디슨 대학 교수)
이브 짐머만 (웰 슬리 대학 부교수)
라인 하르트 체루나 (본 대학 교수)
이 성명은2015년 3월, 시카고에서 개최 된 아시아 연구 협회 (AAS) 정기 대회 가운데 공개 포럼과 다음 메일 회의의 형태로 행해진 일본 연구자 커뮤니티의 광범위한 논의에 의해 태어난 것입니다. 여기에 표현 된 의견은 어떠한 조직이나 기관을 대표 한 것이 아니라 서명 한 개별 연구자들의 뜻을 모은 것 뿐입니다.
|
